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안성기씨 조지아대서 ‘한국영화’ 강연

등록 2008-08-29 15:25

뉴욕에서 22일 개막된 한국영화제에 참석중인 영화배우 안성기 씨가 내달 5일(이상 현지시간) 조지아대학에서 한국영화를 주제로 강연을 한다.

뉴욕 한국영화제 지원기관중 하나인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임성준)에 따르면 안 씨는 이날 '연기자 관점에서 본 한국영화사,' '문화언어로서의 한국영화' 등에 대해 강연한 뒤 관객과 대화를 나눌 계획이다.

안 씨는 앞서 27일 영화제 주관단체인 뉴욕의 코리아 소사이어티에서 열린 '안성기 회고전'과 초청 간담회에서 관객들과 한국영화산업의 현황 등을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그는 29일 오후 7시에도 워싱턴 D.C.의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서 미 관객들과 함께 '라디오 스타'를 관람한다.

조지아대는 지난 20일부터 9월 4일까지 이틀에 한 편씩 '라디오 스타' 등 안성기 씨가 출연한 영화를 상영한다.

(서울=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