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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학교서 펼치는 신나는 올림픽

등록 2008-09-19 17:24

해피선데이
해피선데이
9월 21일 주목!이프로=해피선데이
해피선데이(K2 오후 5시20분) ‘2008 스쿨림픽’이란 코너가 첫 선을 보인다. 스쿨림픽은 학교(School)와 올림픽(Olympic)을 합친 말로 ‘학교에서 펼치는 신나는 올림픽’이란 뜻이다. 학교에서 즐길 수 있는 놀이를 스포츠처럼 겨루는 방식으로 꾸며진다. 스포츠 꿈나무들이 2008 베이징 올림픽의 신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는 목표의 스포테인먼트 코너다.

배구계의 원조 꽃미남이자 현 케이비에스 엔의 배구 해설위원인 김세진과 ‘배구계의 강동원’ 엘아이지손해보험의 김요한이 선후배를 넘어선 대결을 펼친다. 현영, 유채영, 홍지민, 백보람, 김시향 등 여성 출연자들의 김요한에 대한 애정 공세가 뜨겁다. 김세진은 격세지감을 느끼며 금메달만은 뺏기지 않겠다고 결의한다. ‘종합무술인’으로 불리며 뛰어난 운동신경을 자랑하는 탤런트 이상인과 <개그콘서트> ‘봉숭아 학당’에서 “스타가 되고 싶으면 연락해~”로 인기몰이 중인 한민관 등도 출연한다.

구혜진 <씨네21> 기자 999@cine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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