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배우 장진영씨 위암 입원

등록 2008-09-25 19:05

장진영(34·사진)
장진영(34·사진)
배우 장진영(34·사진)씨가 위암으로 입원했다. 장씨의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는 25일 “장진영이 최근 위 종양을 발견해 서울 시내 한 종합병원에 입원해 정밀검사를 받고 있다”며 “정확하지는 않으나 치료 가능한 단계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장씨는 영화 <국화꽃 향기>(2003), <싱글즈>(2003), <청연>(2005),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2006) 등에서 주연을 맡았으며, 지난해 에스비에스(SBS) 드라마 <로비스트>에서 주인공 마리아로 출연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