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62·사진)
최근 시트콤·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다양한 끼를 보여주고 있는 소설가 이외수(62·사진)씨가 이번에는 라디오 디제이로 나선다. 문화방송은 7일 “이외수씨가 13일부터 라디오 표준FM(95.9㎒, 평일 밤 9시35~55분)의 ‘이외수의 언중유쾌’에서 진행 마이크를 잡는다”고 밝혔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