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36·사진)
<문화방송>(MBC) 수목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주인공 ‘강마에’로 열연하고 있는 탤런트 김명민(36·사진)이 ‘2008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 1일 경남 진주시 진주성 특설무대에서 개막한 ‘2008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의 한 행사로 열린 시상식에서 <한국방송>(KBS) ‘대조영’의 최수종이 최우수상을, <서울방송>(SBS) ‘식객’의 김래원과 한국방송 ‘미우나 고우나’의 한지혜가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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