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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집나간 공영방송 “개념”을 찾습니다

등록 2008-11-03 17:08수정 2008-11-03 17:17

한국방송 라디오피디들이 3일 오전 7시47분부터 7분 동안 방송된 대통령 라디오 연설 
이 회사쪽이 대통령의 라디오 연설 방식과 일정을 피디들 의견 수렴해 결정하겠다는 약속 지키지 않고  강행한 것이라며  방송 직후 본관 로비에서 항의 팻말농성 벌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tor@hani.co.kr
한국방송 라디오피디들이 3일 오전 7시47분부터 7분 동안 방송된 대통령 라디오 연설 이 회사쪽이 대통령의 라디오 연설 방식과 일정을 피디들 의견 수렴해 결정하겠다는 약속 지키지 않고 강행한 것이라며 방송 직후 본관 로비에서 항의 팻말농성 벌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tor@hani.co.kr
한국방송 라디오피디 30여명이 3일 오전 7시47분부터 7분 동안 방송된 대통령 라디오 연설 이 회사쪽이 대통령의 라디오 연설 방식과 일정을 피디들 의견 수렴해 결정하겠다는 약속 지키지 않고 강행한 것이라며 방송 직후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 본관 로비에서 항의 팻말농성 벌이고 있다. 이들은 이에 앞선 아침 7시 30분부터 본관 4층 라디오 주조종실 앞에서도 피켓시위를 펼쳤다. 신소영 기자 vi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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