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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묻지마 펀드’에 열올리는 은행

등록 2008-11-07 18:35

뉴스 후 ‘펀드 열풍 그 후’
뉴스 후 ‘펀드 열풍 그 후’
11월 8일 주목!이프로=뉴스 후 ‘펀드 열풍 그 후’
뉴스 후 ‘펀드 열풍 그 후’(M 밤 9시45분)=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은행 펀드 판매 실태와 문제점을 짚는다.

예금이나 적금을 목적으로 은행을 찾았다가 직원의 적극적인 권유로 펀드에 가입해 낭패를 본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남편 사망보상금 9천만원을 ‘안전하다’는 말만 믿고 은행에 맡겼다가 해외펀드에 가입해 7700만원을 날린 주부, 원금 보장을 약속하는 직원의 끈질긴 권유로 2년 만기 적립식 펀드에 가입했다가 손해를 본 남성, 1년 만기 예금인 줄 알고 서명한 서류가 실은 펀드 가입 문서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80대 노인 등 불완전 판매와 사기 판매로 피해를 본 투자자들을 만나본다.

펀드 판매 직원의 양심 고백을 통해 은행이 ‘묻지마 펀드’에 열을 올리는 이유를 알아보고, 경제 전문가와 재무설계사 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펀드 투자 전략과 전망도 알려준다.

이미경 <씨네21> 기자 friendlee@cine21.com

사진 문화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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