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사진)
배우 지성(사진)씨가 14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가든호텔에서 올해 15회째 열리는 2008 한일 교류의 밤’ 행사에서 ‘한일문화상’을 받는다고 소속사 팬텀엔터테인먼트가 13일 밝혔다. 소속사는 “제대 한 뒤 첫 드라마였던 <뉴하트>가 한일 두 나라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이런 상을 받게 된 것 같다”고 밝혔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