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신인 개그맨들의 신선한 웃음

등록 2008-11-14 18:08

에스비에스 개그맨 선발대회
에스비에스 개그맨 선발대회
11월 15일 주목!이프로=에스비에스 개그맨 선발대회
에스비에스 개그맨 선발대회(S 밤 0시10분)=웃기는 사람들이 다 모였다. 에스비에스는 지난 7일 개최한 개그맨 선발대회를 녹화중계한다. 신인 개그맨들의 끼와 실력을 검증할 수 있는 등용문인 ‘개그맨 선발대회’는 그동안 신동엽, 정선희, 김경민, 김구라, 홍록기 등을 배출했다.

이번 대회는 콘테스트 형식을 도입해 <웃찾사> 개그맨들이 함께 어울리는 웃음의 축제로 꾸몄다. 600여명의 응시자 중 각종 심사를 거쳐 추려진 참가자 50여명은 각자 준비한 콩트로 기발하고 신선한 웃음을 선사한다.

장재영, 이재형, 한현민, 나몰라 패밀리 등 <웃찾사> 선배 개그맨들과 ‘웅이네의 퀸카 만들기 대작전’ ‘다시 보는 희한하네’ 등 기존 코너들을 새롭게 꾸며 보여준다.

심사는 10대부터 50대까지 총 50명의 일반인 심사위원단이 맡았다. 최종 선정된 수상자들은 에스비에스 공채 개그맨 10기로 활동한다.

김미영 <씨네21> 기자 instyle@hani.co.kr

사진 에스비에스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