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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보스턴·뉴욕’ 미국야구의 발자취

등록 2008-12-05 18:17

모스트 원티드 인 월드시리즈
모스트 원티드 인 월드시리즈
12월 6일 주목!이프로=모스트 원티드 인 월드시리즈
모스트 원티드 인 월드시리즈(MTV 오후 4시, 밤 11시20분)=보스턴, 뉴욕, 시카고, 애틀랜타, 로스앤젤레스의 공통점은? 야구의 본고장 미국에서도 ‘야구의 도시’로 이름높은 곳이라는 것이다. 프로그램은 5개 도시를 20일간 여행하며 미국 야구의 역사와 문화, 스포츠 패션 등을 탐구했다. 6일에는 보스턴과 뉴욕 편이 방송된다.

<모스트 원티드 인 보스턴>(오후 4시)에서는 메이저리그 사상 가장 오래된 구장으로 ‘살아있는 박물관’이라 불리는 펜웨이 파크를 찾아가 보스턴 레드삭스의 경기를 응원한다. 또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서 박찬호 선수의 유니폼과 배트 등이 전시된 모습도 소개한다. <모스트 원티드 인 뉴욕>(밤 11시20분)에서는 양키즈 스타디움을 방문한다. 촬영팀이 찾아간 날 경기를 마지막으로 문을 닫는 양키즈 스타디움의 역사적 순간을 생생하게 카메라에 담았다. 뉴욕 양키즈 로고가 찍힌 패션 스타일을 즐기는 젊은이들의 모습도 흥미롭다.

피소현 <씨네21> 기자 plavel@cine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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