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정혜영·션 부부 “셋째 임신했어요”

등록 2009-01-08 18:34수정 2009-01-09 00:26

꽃다발을 전해준 남편과 포옹하는 정혜영. 영상화면 캡처. TV씨네 이지미 피디
꽃다발을 전해준 남편과 포옹하는 정혜영. 영상화면 캡처. TV씨네 이지미 피디
[현장]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제작발표회
정혜영, 션 부부가 7일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 열린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돌아온 일지매>(극본 김광식 도영명, 연출 황인뢰 김수영)의 제작 발표회에서 셋째 아이 임신소식을 전했다.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 제작 발표회

[%%TAGSTORY1%%]

극 중에서 정혜영(백매역)을 짝사랑하는 김민종(구자명역)이 기쁜 소식을 전하라며 정혜영에게 마이크를 넘겼고 아내 정혜영에게 꽃다발을 전해주려고 현장을 찾은 션을 무대위로 초대했다. 션은 “이 자리(드라마 제작보고회)에서 제가 마이크를 잡아도 되는지 모르겠다”며 “하늘에서 세 번째 선물을 주셨다, 세 번째로 가장 아름다운 아내의 모습을 보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일우, 윤진서, 김민종, 정혜영 주연의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는 1월21일 첫 방송한다. 영상 이지미 피디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