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서경석·지상렬·홍경민 “결혼 좀 하자”

등록 2009-01-22 18:15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설특집]
1월 24일 주목!이프로=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설 특집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M 오후 4시55분)=설 특집으로 노총각 연예인들이 등장하는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결혼 좀 합시다’. 서경석, 지상렬, 홍경민이 노총각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이들과 절친한 이윤석, 김구라, 김창렬 등 유부남 동료 연예인들이 주선자가 돼 친구의 짝을 찾아주기 위해 나선다. 이들의 개인기 경쟁과 녹록지 않은 입담만으로도 설 특집으로 손색이 없다. 여기에 조혜련, 최은경 아나운서, 조안, 붐 등이 여자 친구들을 데리고 출연한다. 제작진은 남자 출연자들의 나이를 고려해 가급적 연령대가 맞는 여성들을 출연자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스친소’의 또 다른 볼거리는 설 특집을 맞은 진행자들의 장기자랑. 진행자인 현영과 이휘재가 비의 컴백 스페셜 ‘나비춤’에서 비가 김선아와 함께 선보여 화제를 모은 ‘나쁜 남자’ 탱고를 재현한다. 특히 이휘재는 비에게 직접 받은 의상을 입고 나설 정도로 열의를 보였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