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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외국인 며느리에게 한국의 명절은

등록 2009-01-22 18:43

최강 외국인 며느리 열전
최강 외국인 며느리 열전
[설특집]
1월 27일 주목!이프로=최강 외국인 며느리 열전
설 특집 <최강 외국인 며느리 열전>(M 오전 9시30분)=2009년 대한민국은 다문화가정 시대로 접어들었다. 전통 명절 설을 맞아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다문화가정의 공감대 형성과 한국인의 특별한 가족애, 그리고 훈훈한 정을 느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외국인 며느리들의 좌충우돌 도전기가 생생한 이야기로 풀려나온다. 엄격한 유교적 가족 질서 아래서 자유분방했던 외국인 기질을 죽이고 가족제도에 적응해야 하는 그들의 애환을 들어본다. 다나베 가오리(일본), 다냐(러시아), 루파(인도), 발렌티나(러시아), 제니포프(루마니아), 진위(중국) 등 다문화가정 6팀이 참여한다. 이야기 패널로는 엄앵란, 김흥국, 김지선, 성대현, 위더웰던이 나온다. 진행은 김성주 아나운서와 배우 현영이 맡았다.

노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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