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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위기를 기회로 만든 사람들

등록 2009-03-02 18:05

문화방송 파일럿 프로그램 <성공! 터닝포인트>(연출 이채훈)는 누구보다 힘든 위기의 순간이 바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는 ‘터닝 포인트’라고 말한다. 우리 주변의 이야기를 통해 넘어진 사람에게는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얼어붙은 마음에는 훈풍을 불게 할 희망 전달 프로젝트다.

성공한 유명인한테서 좌절을 어떻게 이겨냈는지 듣는 ‘인생역전, 터닝포인트’ 꼭지에서는 방송인 현영의 무명 극복기를 소개한다. 또 외국에서 한국인 특유의 끈기로 성공한 사람들을 찾아나서는 ‘도전 콜럼버스’ 꼭지에선 베트남의 헤어디자이너 김종배씨를 소개하고, ‘세잎 클로버 에이스’에서는 작은 것에 기뻐하며 삶의 빛을 찾아가는 보통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4일 저녁 6시50분.

하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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