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배우 백도빈-정시아, 웨딩마치

등록 2009-03-07 18:29수정 2009-03-07 18:42

배우 백도빈(30)과 정시아(26)가 7일 오후 6시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결혼식의 사회는 배우 유건이 맡았으며, 축가는 MBC에브리원 '무한걸스' 팀과 가수 서문탁이 불렀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여름 영화 '서바이벌'을 촬영하며 처음 만났으며 이후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중견배우 백윤식의 아들인 백도빈은 단국대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 '범죄의 재구성', '타짜', '미스터 로빈 꼬시기' 등의 영화와 tvN의 '맞짱'에 출연하며 개성 있는 연기를 펼쳤다.

정시아는 지난해 OCN '여사부일체', MBC에브리원 '무한걸스' 등에 출연했다.

(서울=연합뉴스)


[한겨레 주요기사]

▶ 대법원장이 ‘압력 진원지’ 의혹
▶ “시사 프로그램 족쇄 채우나” 반발
▶ 미국 ‘적과의 동침’
▶ 부산 산토리니의 비밀
▶ 교통비 카드대란 후 최대폭 감소
▶ [WBC] 중국, 대만 4-1 격파 ‘이변’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