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들의 수다>
<미녀들의 수다>-123회(K 밤 11시05분) 출연 한성주 안선영 정지영 호란 웨일. 베일에 쌓였던 미수다 미스터리 대 공개. 미녀들의 일취월장 한국어 실력의 비결은? 코가 점점 자라고 있는 미녀들 혹시 성형수술? 등을 다룬다.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한국어 실력 그 비법에 대해 묻자 미녀들은 그 해결책은 바로 ‘밤 문화’라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케냐에서 온 유프레시아는 “삼척 해신당에서 친구들과 술을 먹으며 자연스럽게 말과 문화를 배운다”라고 밝혀 큰 웃음. 한편 미녀들의 외모에 관해 ‘리에의 얼굴이 점점 못 생겨지고 있다~ 에바의 얼굴이 변하고 있다~ 도미니크의 코가 점점 자라고 있다~’ 등의 미스터리 질문들이 쏟아졌는데…. 미녀들은 “이번 기회에 모든 의혹을 풀겠다”며 과감히 증거물을 선보였다! 과연 미스터리 의혹은 풀리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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