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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상아 해안’에 되찾아온 평화

등록 2009-04-13 21:21

<세계테마기행-아프리카의 로망, 코트디부아르>
<세계테마기행-아프리카의 로망, 코트디부아르>
<세계테마기행-아프리카의 로망, 코트디부아르>(E 저녁 8시50분) 2부 아이보리코스트의 오늘. 아프리카 그 어느 나라보다도 춤과 음악, 예술이 발달한 나라인 동시에 여전히 자연을 숭배하는 토속 신앙이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는 나라, 코트디부아르. 5세기 후반, 유럽 열강이 상아와 노예를 얻기 위해 몰려들면서 상아 거래의 중심지가 됐던 코트디부아르의 해안은 ‘아이보리코스트'(상아 해안)로 불렸고, 그것은 오늘날의 국명인 ‘코트디부아르’의 기원이 되었다. 유럽 열강들이 빠져나간 코트디부아르의 해안은 현재 어떤 모습일까? 17세기말, 프랑스가 상아 거래를 위해 교역소를 설치했던 그랑바상과 아시니에서부터 ‘베스트 오브 아프리카’로 불리는 다베고, 아름답고 풍요로운 에브리에 라군의 작은 마을 티아그바까지, 유럽인들이 즐겨 찾는 아름다운 휴양지와 코트디부아르 어부들의 소박하고 평화로운 삶이 있는 ‘아이보리코스트’의 오늘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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