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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책 읽는 아기들, 뇌의 신비

등록 2009-05-04 18:42

특집 다큐멘터리 2부작 <책읽는 대한민국, 읽기 혁명>
특집 다큐멘터리 2부작 <책읽는 대한민국, 읽기 혁명>
특집 다큐멘터리 2부작 <책읽는 대한민국, 읽기 혁명>(K1 밤 11시30분) 제1편 ‘한살 아기에게 책을 읽혀라’. 인지 심리, 교육학, 언어학자들의 상당수는 한 살 때부터 혹은 태어나자마자 책을 읽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비밀은 생후 8개월부터 12개월 사이 아기의 뇌에 있다. 이 시기 뇌의 밀도는 평생 동안 최대치에 이르기 때문이다.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아기 뇌의 신비, 생후 8개월 뇌의 ‘빅뱅’이 소개된다. 하지만 지나친 조기 교육은 오히려 아기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남길 수도 있다. 한 살 때부터 과도하게 책을 읽힌 ‘독서 영재’들을 소아정신과에서 발달검사를 해 보니, 제작진의 예상을 뛰어넘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독서 영재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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