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돌아온 임창정, 모교를 가다

등록 2009-05-06 17:55수정 2009-05-06 19:14

반갑습니다 선배님
반갑습니다 선배님
반갑습니다 선배님 (K1 저녁 7시30분) 6년 만에 가수로 돌아온 만능 연예인 임창정이 후배들에게 열정을 일깨워주기 위해 모교를 찾아간다.

연기, 노래 어느 연예 분야에서건 최고로 꼽히는 임창정이지만 고등학교 시절엔 그렇지 않았다는데…. 생활 기록부에 적힌 고등학교 재학 당시 성적 등수와, 지금 얼굴 모습과 크게 차이가 나는 졸업 앨범의 그때 그 모습을 들여다본다.

임창정은 또 고교 후배들에게 ‘열정을 주제로 즉흥곡을 만들라’며 색다른 수업도 진행했다. 선배 임창정의 주문을 받은 2학년 3반 학생들의 첫 즉흥곡 도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체육대회에도 참여하고, 17년 전 자신처럼 연기자, 가수를 꿈꾸고 있는 후배 4인방도 만나 그만의 특별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