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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위기의 진보’가 향할 곳은

등록 2009-05-06 17:56

 100분 토론
100분 토론
100분 토론 (M 밤 12시10분) 연속 기획 ‘한국 사회 진단과 미래 논쟁’의 두번째 편. 지난주 1편 ‘한국 보수의 진로’에 이어 ‘진보가 보는, 한국 진보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이다.

한국 진보 세력은 지난 대선, 총선의 잇따른 패배와 내부 분열로 절박한 위기 상황에 내몰렸다. 지난해 불어닥친 세계적인 경제 위기, 북한 로켓 발사 등에 따른 남북관계 경색, 지난해 촛불 정국 이후 더욱 격화한 보혁 대립 속에서 진보 지식인들의 고민은 깊어간다. 이탈리아 사상가 그람시의 말처럼 “낡은 것은 사라지고 있지만, 새로운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않은…”, 대안 부재의 상황에서 과연 진보 진영은 어떤 모색과 노력을 경주할 것인가?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와 김호기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손석춘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원장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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