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허구연이 목놓아 운 사연

등록 2009-05-19 18:24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황금어장(M 밤 11시5분) 무릎팍 도사는 허구연 2부를 이어간다. 야구해설가인 허구연 위원이 최연소인 35살로 프로야구 청보 핀토스 감독을 맡았을 때 첫 승을 거두고 목놓아 운 사연, 베이징 올림픽 야구중계 당시 방송 사고 등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빽빽하게 기록한 경기 기록 일지를 공개하면서 허구연이 예측하는 올해 야구계의 유망주를 공개한다.

라디오스타에서는 프리 선언 뒤 드라마, 예능물에서 활약중인 전 한국방송 아나운서 오영실, 박지윤 등이 출연한다. 오영실은 독설을 내뿜는 김구라 등 진행자 4명 앞에서 만만찮은 수다 내공을 과시하고, 박지윤은 최동석 아나운서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한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