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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고교 꼴찌, 히트곡 제조기 되다

등록 2009-06-24 17:54

<반갑습니다 선배님>
<반갑습니다 선배님>
<반갑습니다 선배님>(K1 저녁 7시30분) 가수 김태원(숭실고등학교) 편. 전설적 기타리스트에서 최근 예능 늦둥이로 변신해 주목받는 록밴드 ‘부활’의 4차원 리더 김태원과 함께한다. 중학교 2학년 때 처음 기타를 잡아 본 뒤, 기타만을 꿈꿔왔다는 그의 고교 시절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고교 시절 학적부를 들여다보니 꼴찌를 맴돌았던 과거가 드러난다. 그렇다면 약골 체력 김태원의 체육 성적은 어땠을까? 작사·작곡하는 곡마다 엄청난 히트를 치면서 막대한 저작권료를 챙기고 있다는데, 그런 히트곡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즉석 작곡 시연을 통해 곡을 만드는 데 걸린 시간을 측정해 본다. 부활 타이틀곡보다 잘 나와 멤버들의 질투를 받은 후배들과의 신곡 ‘당신에게’의 탄생 과정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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