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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금단의 땅, 가이저 밸리

등록 2009-06-28 17:40

 <세계테마기행>
<세계테마기행>
<세계테마기행>(E 밤 8시50분) 여행생활자 유성용의 캄차카 기행 1부 ‘살아 숨 쉬는 땅, 가이저 밸리.’ 지구에서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는 나라인 러시아에서도 가장 극동에 자리잡은 땅이 캄차카 반도다. 베링해와 오호츠크해 사이에 있는 이 반도는 지구 태초의 모습을 가장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곳으로 1991년 소련의 해체 전까지 여행자의 발길을 허락하지 않았던 금단의 땅이다. 전체 면적의 27%가 자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될 정도로 천혜 자연을 고이 간직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지구 태초의 모습과 가장 닮아 있다는 가이저 밸리는 뜨거운 온천물이 솟아오르는 간헐천 지대다. 크로노츠키 자연보호구역 안에 있어 헬기가 아니면 접근하기 어렵다. 유성용이 세계자연보호기금(WWF) 대원들과 함께 가이저 밸리의 안내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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