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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미디어법 효과 ‘뻥튀기’ 밝힌다

등록 2009-07-15 18:30

<뉴스후>
<뉴스후>
<뉴스후>(M 밤 11시05분) ‘집중 후-미디어법이 뭐길래’ 편. 지난 6월부터 미디어법을 둘러싼 여야의 대립이 극심해지면서 국회가 파행을 맞고 있다. 3월부터 여야는 ‘미디어 발전 국민위원회’를 발족시킨 뒤 지역 공청회 등을 토대로 종합보고서를 제출했지만 합일점을 찾지 못했다.

국책연구원은 미디어법이 통과되면 방송국과 관련한 일자리만 2만5천여개가 늘어날 것이라는 보고서를 내놓았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왜곡된 통계와 누락된 수치, 출처불명의 자료들까지 난무하는 상황에서 이 법안을 둘러싼 경제적 효과의 논란을 취재했다.

또 모든 여론이 재벌의 방송 진출을 반대하는데도 몇몇 언론들은 산업적 측면에서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왜 미디어법을 강행하려고 할까? 신문과 대기업의 방송 진출, 엇갈린 입장과 속내는 무엇인지 집중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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