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신라에서 공주될 결심하는 덕만

등록 2009-08-17 18:19

<선덕여왕>
<선덕여왕>
<선덕여왕>(M 밤 9시55분) 26부. 언니인 천명 공주의 비참한 죽음 앞에서 절망에 빠졌던 덕만은 다시 마음을 다잡고 마침내 고국 신라로 돌아가 공주의 신분을 회복하겠다고 결심한다. 고심하던 덕만은 상천관 서리가 미실 앞에서 죽으며 남긴 말에서 단서를 얻어 책력에 밝은 월천 대사를 포섭하려 한다. 하지만 가야의 비밀 결사조직인 복야회는 가야 출신의 월천 대사를 복수심에 먼저 포섭해 간다.

천명 공주의 죽음에 얽힌 의혹을 덮으려는 미실은 이에 일식 문제를 논하려다 낭패를 본다. 김유신은 복야회 수장인 월야의 아지트에 제 발로 찾아가 담판을 지으려 하는데…. 이제 중반부에 접어든 <선덕여왕>은 최고 분당 시청률 40%를 넘기며 인기몰이에 가속을 붙이고 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