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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보신탕집 애완견 거래 여전

등록 2009-08-18 18:39

 <소비자 고발>
<소비자 고발>
<소비자 고발>(K2 밤 11시15분) 지난해 7월 보신탕에 애완견이 사용된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고발한 지 1년을 맞아 개고기 시장에 초래된 변화를 추적했다. 1년 전 애완견이 거래됐던 재래시장을 다시 찾은 제작진에게 상인들은 하나같이 애완견은 판매하지 않는다고 잘라 말했다. 하지만 끈질긴 추적 결과 여전히 유기견 등 출처를 알 수 없는 애완견이 은밀하게 거래되고 있는 생생한 현장을 포착했다. 유통되는 개 중에는 피부병에 걸렸거나 전염병으로 죽은 개까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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