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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총천연색 매혹, 솔로몬제도

등록 2009-09-06 18:09

 <세계테마기행> ‘해피 아일랜드, 솔로몬 제도-1부 남태평양의 에메랄드빛 유혹’
<세계테마기행> ‘해피 아일랜드, 솔로몬 제도-1부 남태평양의 에메랄드빛 유혹’
<세계테마기행> ‘해피 아일랜드, 솔로몬 제도-1부 남태평양의 에메랄드빛 유혹’(E 저녁 8시50분) 2차 세계대전 때 연합군과 일본군의 격전지로, 많은 다이버와 낚시광들에게 ‘가장 멋진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솔로몬 제도. 청정의 자연과 순수한 웃음을 간직한 사람들이 있는 그 섬으로 여행 작가 변종모씨와 함께 떠난다. 솔로몬 제도의 수많은 환초섬의 라군(산호초 군락)은 속이 비치는 맑은 바다 빛깔과 형형색색의 산호초, 희귀한 바다 생물들이 수놓는다. 스노클링과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는 전문 다이버들은 이곳을 세계 3대 다이빙 장소 중 하나로 꼽는다. 특히 웅장한 산호초와 다양한 종류의 열대어들로 유명한 기조섬의 보나보나라군은 에메랄드빛 바다의 매혹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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