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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해로운’ 비둘기와 공존방법

등록 2009-09-08 19:19

<환경스페셜> ‘도시 비둘기, 공존을 꿈꾸다’
<환경스페셜> ‘도시 비둘기, 공존을 꿈꾸다’
<환경스페셜> ‘도시 비둘기, 공존을 꿈꾸다’(K1 밤 10시) 지난 6월 평화의 상징이라고 불리던 비둘기가 ‘유해 야생동물’로 지정됐다. 이제 배설물, 털 날림 등으로 문화재나 건물에 피해를 주는 비둘기는 누구나 지자체장의 허가를 받아 포획이 가능해졌다. 조류인플루엔자의 공포가 만연하던 지난해 혐오의 이미지를 굳힌 비둘기. 제작진은 비둘기의 서식지인 인천 곡물항과 서울 반포 대교의 교각, 경기도 양주의 축산 농가 등을 찾아 비둘기들의 무리생태를 들여다본다. 또 도시에서 비둘기의 개체 수를 줄이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갖는 것인지, 비둘기 피해의 대표적인 사례로 지목되고 있는 배설물로 인한 건물 부식의 위험이 과연 사실인지 추적한다. 그리고 공해로 야생 조류가 살지 않는 도심 속, 비둘기와의 생존 방법은 없는 것인지 등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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