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MBC 최현정 아나운서, 11월 결혼

등록 2009-10-06 10:04

최현정 아나운서
최현정 아나운서
최현정 MBC 아나운서가 다음달 28일 서울 방배동 성당에서 3살 연상의 변호사와 결혼한다.

6일 MBC에 따르면 최 아나운서의 배필은 현재 국내 대형 법무법인에서 근무하는 변호사로 두 사람은 지난 6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했다.

최 아나운서는 "서로 가치관이 비슷해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기분좋은 날'을 진행하는 최 아나운서는 결혼 뒤에도 방송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다.

임은진 기자 engine@yna.co.kr (서울=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