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그룹 샤이니의 온유가 멤버 종현에 이어 신종 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SM엔터테인먼트는 "6일 밤 미열 및 감기 증세로 병원 검진을 받은 온유가 7일 오후 신종 플루 확진 판정을 받아 자택에서 쉬고 있다"고 8일 말했다.
8일 예정된 SBS TV '인기가요'에는 신종 플루에서 완치된 종현이 합류해 네 멤버가 신곡 '링딩동'을 노래할 예정이다.
이은정 기자 mimi@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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