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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파킨슨병에 희망 비추는 손길

등록 2009-11-12 18:53

<명의> 131회 ‘파킨슨과 싸우는 사람들-신경과 전문의 이명식 교수’
<명의> 131회 ‘파킨슨과 싸우는 사람들-신경과 전문의 이명식 교수’
<명의> 131회 ‘파킨슨과 싸우는 사람들-신경과 전문의 이명식 교수’(E 밤 9시50분) 뇌의 일부 세포가 죽으며 발생하는 파킨슨병은 사람들로부터 움직임의 자유를 앗아갔다. 오늘도 손과 다리의 자유를 되찾기 위해 파킨슨병과 싸우고 있는 환자들과 그들을 치료하는 이명식 연세대 의대 교수를 만나본다.

이 교수는 2002년 같은 병원의 장진우 신경외과 교수와 팀을 이뤄 국내 최초로 약물 대신 전기 자극만으로 파킨슨병을 치료하는 ‘심부뇌 자극술’ 시술에 성공했다. 또 1998년에는 ‘파킨슨병 환자의 걸음걸이와 뇌의 관계’를 밝힌 논문을 발표해 세계 파킨슨병 학회에서 선정하는 우수 논문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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