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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신종플루 ‘괴담’이 창궐한다

등록 2009-11-13 18:08

 <일요일 밤으로> 신종플루 괴담, 타미플루를 찾는 사람들
<일요일 밤으로> 신종플루 괴담, 타미플루를 찾는 사람들
<일요일 밤으로> 신종플루 괴담, 타미플루를 찾는 사람들(K2 밤 11시35분) ‘신종 플루 백신을 잘못 맞으면 죽는다?’ ‘신종 플루는 신이 내린 대재앙, 11월 전 인류에게 번져 많은 이들이 사망할 것이다?’ ‘신종 플루는 세계 인구수를 줄이기 위해 만들어진 바이러스다?’ 신종 플루보다 무서운 신종 플루 괴담이 국민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 이런 괴담은 어디서 생겨났고 어떻게 퍼지는 것일까? 그리고 괴담이 사람들의 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시사 실험실 코너에서 신종 플루 괴담을 통해 본 ‘공포의 사회학’에 대해 이야기한다. 넛지다큐 코너에서는 신종 플루 검사를 담당하고 있는 의사와 타미플루를 먹었던 사람들을 만나 타미플루의 진실한 속내를 들어본다. 사회 남희석, 패널 김정운·한성주·김태훈·안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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