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환상의 짝꿍’ 학교 가다

등록 2009-11-27 18:40

 <환상의 짝꿍-사랑의 교실>
<환상의 짝꿍-사랑의 교실>
<환상의 짝꿍-사랑의 교실>(M 오전 9시25분) 11월 개편을 맞아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짝꿍이 된다는 기존의 포맷을 제외하고 모든 것을 새단장했다. 어린이들과 친숙한 공간인 학교를 배경으로 아이와 어른이 흥미진진한 눈높이 학교생활을 체험한다. 각 코너의 구성은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들의 교과과정을 따라 1교시부터 4교시까지로 되어 있으며 국어, 산수, 즐거운 생활 등 커리큘럼에 맞춰 교육에 재미를 가미한 퀴즈 형식으로 진행한다. 어린이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쉬는 시간, 학부모 참관수업도 포함되어 있다. <환상의 짝꿍>의 터줏대감으로 진행을 맡아오던 사회자 김제동은 담임선생님 역을 맡았고, 조형기가 고정패널로 나온다. 개그맨 김효진, 장동민, 이수영, 주영훈 출연.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