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데스밸리’가 전하는 태초의 신비

등록 2009-12-06 18:32

 <세계테마기행-아메리칸 뷰티, 캘리포니아>
<세계테마기행-아메리칸 뷰티, 캘리포니아>
<세계테마기행-아메리칸 뷰티, 캘리포니아>(E 밤 8시50분) 1부 ‘지구별의 신비, 데스밸리.’ 미국 캘리포니아 하면 흔히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 등의 도회적 이미지가 떠오른다. 하지만 캘리포니아는 한국의 4배에 이르는 광활한 땅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레드우드 국립공원과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비롯한 공원만 300여개가 있는, 풍요와 경이의 대자연을 간직하고 있기도 하다.

그중에서도 북미대륙에서 가장 낮고,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땅, 데스밸리는 태고의 신비를 그대로 간직한 곳이다. 약 2억년 전, 바다 밑에 존재했다는 데스밸리는 여러 차례 지각 변화와 몇 천년에 걸쳐 일어난 증발로 다채로운 지형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최고 기온이 58도에 이를 정도로 뜨겁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