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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쿠르드족의 눈물과 절규

등록 2010-01-14 18:01

〈세계와 나 W〉
〈세계와 나 W〉
〈세계와 나 W〉(M 밤 11시55분) 쿠르디스탄에 봄은 오는가? “우리의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한 달째 터키 전역에서 연일 쿠르드 사람들의 시위가 일어나고 있다. 지난달 11일 터키 헌법재판소의 친쿠르드 정당 해산 결정에 대한 반발이다. 이 사태 이면에는 역사상 단 한 번도 독립 국가를 가져본 적이 없는 3천만 쿠르드인들의 한 맺힌 삶이 자리하고 있다. 쿠르드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끝없는 차별과 이유 없는 죽음을 감당해야 하는 한 맺힌 삶, 그 눈물과 절규를 취재했다. 또 보랏빛의 오로라가 밤하늘을 수놓고, 순록이 순백의 눈밭을 노니는 신비의 땅,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최북단이자 북극권의 시작점인 라플란드를 찾아 산타클로스의 후예라 불리는 사미족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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