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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왕게잡이 어선 악전고투 동행기

등록 2010-01-18 18:17

  <다큐 10+특선> ‘죽음의 바다, 베링해의 어부들 1부’
<다큐 10+특선> ‘죽음의 바다, 베링해의 어부들 1부’
<다큐 10+특선>(E 밤 11시10분) ‘죽음의 바다, 베링해의 어부들 1부’ 디스커버리 채널의 다큐로 원제는 ‘데들리스트 캐치(Deadliest Catch)’. 영하 30도가 넘는 추위와 10m가 넘는 파도 속에서 왕게를 잡는 알래스카 베링 해 어부들의 이야기다. 알래스카 게잡이는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으로 불린다. 베링 해의 거친 파도와 맹추위, 힘든 조업 때문에 시즌 중엔 매주 1명꼴로 사망자가 나오지만, 짧은 시간에 큰돈을 벌 수 있어 매년 천 명 가까운 베테랑과 풋내기들이 모여든다. 촬영팀은 가을의 왕게 시즌과 겨울의 대게 시즌을 동행하면서 게잡이 어선의 조업과 선원들의 삶을 살펴본다. 1편에서는 10월 왕게잡이 어선에 동행해 생명을 건 사흘간의 조업 현장을 보여준다. 경험과 직감으로 어장을 찾는 선장들, 놀라움과 위험에 직면하는 풋내기 선원들의 치열한 일상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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