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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노후를 흔드는 무리한 투자

등록 2010-01-25 18:03

 <시사기획 KBS10>
<시사기획 KBS10>
<시사기획 KBS10>(K1 밤 10시) 사회의 기대 수명은 늘어나고 은퇴 시기는 앞당겨지면서 노후자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통계청 조사를 보면 우리 국민의 38%는 노후 준비를 전혀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퇴직금도 사기 등의 범죄에 노출돼 있는 게 현실이다. 실제로 은퇴한 직장인들은 매달 들어오던 월급이 끊기면, 소득을 계속 내야 한다는 조바심 때문에 무리하게 투자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회 ‘노후자금이 위험하다’ 편에서는 노후자금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 과정에서 국가가 어떤 구실을 해야 하는지를 개인·국가 편으로 나눠 짚어보았다. 노후자금과 관련한 사기 피해 사례와 고령화 현상을 겪고 있는 외국의 사례들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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