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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아마존 고행’ 악전고투 촬영기

등록 2010-02-04 18:27

 <아마존의 눈물> 에필로그-‘250일간의 여정’
<아마존의 눈물> 에필로그-‘250일간의 여정’
<아마존의 눈물> 에필로그-‘250일간의 여정’(M 밤 10시55분) MBC 제작진이 아마존의 자연과 인간, 생태를 담기 위해 곤경을 치렀던 생생한 촬영 여정과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브라질 정부의 공식 허가까지 받고도 신종플루 때문에 무기한 촬영을 연기할 수밖에 없었던 아마존 최후의 원시부족 ‘조에’ 촬영 일지가 공개된다. 또 마티스족 마을에서 겨울용 긴소매 옷과 장갑까지 끼고 흡혈곤충 ‘삐융’과 벌였던 사투 현장도 보여준다.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한밤중에 보트 사고로 제작진 모두가 물에 빠져 1억원에 이르는 이엔지 카메라를 비롯해 촬영테이프를 분실하는 등 생사를 넘나든 촬영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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