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한반도 ‘오래된 미래’ 강원도 풍경

등록 2010-02-11 20:44

 <설기획 네트워크 특선> ‘강원의 4계’
<설기획 네트워크 특선> ‘강원의 4계’
<설기획 네트워크 특선> ‘강원의 4계’(K1 밤 11시30분) 강원도 태백 출신의 영화배우 최종원이 찾아다닌 강원의 사계. 백두대간의 허리 설악에서부터 푸른 동해까지 강원도가 품고 있는 자연은 한반도의 대자연을 압축한 진경을 펼쳐낸다. 또한 그 절경들 속에서는 자연을 일구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풍경 또한 대자연이 된다.

홀로 이 시대 마지막 굴피집을 지키고 있는 정상흥 할아버지, 유리통으로 해산물을 잡는 마지막 창경발이 어부 김태원 할아버지, 온 마을이 함께 돕고 즐기는 삼척 미로면 삼거리 사람들, 4대째 흙집을 이어가며 8남매를 장성시킨 정대극 할아버지 내외, 불편한 몸으로 정선 산비탈을 일구는 이수영씨 부자의 오늘이 눈보라와 한여름의 열기 속에 빼어난 에이치디 화면으로 선보인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