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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학교 기살리는 ‘음악수업’ 현장

등록 2010-02-24 18:01

 <세계의 교육현장 할렘의 기적>
<세계의 교육현장 할렘의 기적>




<세계의 교육현장 할렘의 기적>(E 밤 12시) 선진국이지만 공립 초·중·고등학교의 부실 문제로 늘 고민하는 미국. 뉴욕시가 부실한 20개 공립 고등학교를 폐쇄하기로 하면서 공교육 정상화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부실 학교를 개선하려는 여러 가지 시도들 중에서 공립 예술학교의 사례들로 음악교육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하는 단체인 ‘리틀 키즈 록’을 취재했다. 미국에서 교육 예산이 삭감되면서 가장 먼저 사라진 수업은 음악.

이런 상황에서 리틀 키즈 록은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무료로 악기를 지원하고 교사들에게 음악 교육을 시키고 있다. 무기력했던 공립학교 학생들이 영화 <스쿨 오브 록>에서처럼 음악 교육을 받으면서 긍정적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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