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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신밧드의 고향 ‘오만’을 가다

등록 2010-03-03 17:46

<세계 테마기행-아라비아의 오아시스 오만 4부>
<세계 테마기행-아라비아의 오아시스 오만 4부>




<세계 테마기행-아라비아의 오아시스 오만 4부>(E 밤 8시50분) ‘아라비안나이트’의 신드바드(신밧드)의 고향은 어디였을까? 아프리카와 아시아, 이 두 대륙을 잇는 아라비아 반도의 동쪽 끝자락에 있는 오만이었다. 아시아와 중동을 잇는 해상무역의 중심지이자 유네스코 문화유산이 즐비한 나라 오만을 여행 전문가 유지성씨와 함께 찾아가봤다. 동방박사가 아기 예수에게 바친 선물이었던 유향은 오만의 명물. 오만 유향은 최고의 품질로 유명하다. 요즘도 이 지역에서는 손님을 맞이하거나 집 안을 소독할 때 유향을 피워 향을 내며, 피부염증이나 소화불량 등의 가벼운 질병에 민간요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유향무역의 본고장이자 유향 산지로 유명한 와디 다우카에서 살랄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유향의 세계로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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