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치밀해진 해군사건 수사 드라마

등록 2010-04-27 18:02

 <NCIS 시즌 3>




(폭스채널 밤 11시) 해군과 연루된 단순 살인부터 테러, 생화학 무기 범죄, 인질극, 미해결 사건까지 광범위한 범죄 현장 수사를 다루는 미국 드라마. 가 범죄 현장 수사국을 가상으로 설정한 것과 달리 워싱턴 디시에 본부를 둔 실존 기관인 엔시아이에스의 특수요원들이 펼치는 수사 과정을 생생하게 그린다. 깁스 반장 역의 마크 하몬은 집중력과 카리스마로 팀을 이끌지만 중간 중간 엉뚱한 말을 내뱉는 식의 유머를 겸비해 미국 수사 드라마 속 반장 가운데 가장 매력적인 인물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깁스 반장의 오른팔이자 미남 특수요원 디노조는 제시카 알바의 연인이었던 마이크 웨덜리가 연기한다. 이 외에도 이스라엘 비밀정보조직 출신의 코트 드 파블로가 새롭게 합류한 덕에 사건을 풀어가는 과정은 더욱 치밀해졌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