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디파트(ELLE atTV 밤 10시) 전문가가 실용적인 인테리어 정보를 전한다. 디자이너 수잔은 티브이방과 거실, 식당이 하나가 된 공간을 만드는 작업을 맡았다. 주요 전략은 눈에 띄지 않게 감추는 것. 벽면 움푹 파인 공간에 텔레비전을 넣고 액자로 감쪽같이 덮어버린다. 디브이디플레이어와 케이블 셋톱 박스 등 인테리어와 어울리지 않는 물건들은 따로 수납해 필요할 때만 열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