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년 아톰(OBS 오전 10시) 과학자 덴마 박사가 죽은 아들을 본떠서 만든 로봇 아톰의 이야기다. 데즈카 오사무가 1951년 일본 잡지 <소년>에 연재한 <아톰 대사>를 원작으로 80년대 나온 컬러 작품을, 2003년 4월 일본 후지티브이가 디지털로 복원해 방송한 것이다. 메트로시티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곳이 방전을 되풀이하며 인간들을 공포에 떨게 한다. 과다한 에너지 축적이 원인임을 알아낸 아톰이 그 에너지를 자신이 흡수하며 문제를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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