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분 부모 <김성주, 지승현 “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EBS 오전 10시10분) 프로그램 진행자 김성주와 지승현 가족을 만난다. 김성주는 아들 민국이가 배우는 아이스하키 경기장에 찾아가 민국이의 경기를 직접 중계한다. 지승현은 어머니가 암에 걸려 힘들었을 때 둘째 아이를 갖게 되면서 혼란스러워했던 사실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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