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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1등 병원은 뭐가 다를까

등록 2010-05-26 21:04

존스 홉킨스 장기 이식 센터(내셔널지오그래픽 밤 9시) 존스 홉킨스 병원은 1889년 사업가 존스 홉킨스의 지원으로 설립됐다. 연간 총 연구비만 3억달러. 미국 국립보건원은 1991년 이래 가장 많은 연구비를 이 대학에 지원하고 있다. 만성 신부전증 환자 투석, 백혈병 환자 골수이식, 당뇨환자 인슐린 펌프(인공신장) 시술 등 의학 발전에 끼친 공적도 상당하다. 특히 장기 이식 센터의 첨단 시설과 앞선 의료 기술 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국인 환자도 찾아온다는 이곳을 둘러보며 한국 의료 기술의 과제와 나아갈 방향 등을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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