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성공한 한국계 언론인의 하루

등록 2010-05-27 18:36

드림 잇 <소피아 최·줄리 장>(아리랑TV 밤 11시30분) 미국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계 언론인 소피아 최와 줄리 장을 24시간 동행 취재했다. 2001년 시엔엔(CNN)의 간판 프로그램 <헤드라인 뉴스>를 진행한 소피아 최는 미국 로즈퍼레이드 한인위원회가 주관한 ‘미주 한인 100년사의 영웅’으로 뽑히기도 했다. 현재는 엔비시(NBC)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루 두 번 뉴스를 전한다. 줄리 장은 2008년부터 폭스파이브(FOX5) <굿데이 뉴욕>에서 엔터테인먼트 앵커로 활약 중이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