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잇 <소피아 최·줄리 장>(아리랑TV 밤 11시30분) 미국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계 언론인 소피아 최와 줄리 장을 24시간 동행 취재했다. 2001년 시엔엔(CNN)의 간판 프로그램 <헤드라인 뉴스>를 진행한 소피아 최는 미국 로즈퍼레이드 한인위원회가 주관한 ‘미주 한인 100년사의 영웅’으로 뽑히기도 했다. 현재는 엔비시(NBC)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루 두 번 뉴스를 전한다. 줄리 장은 2008년부터 폭스파이브(FOX5) <굿데이 뉴욕>에서 엔터테인먼트 앵커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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