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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한국 시조사랑 하버드대 교수

등록 2010-06-10 21:35

아리랑 투데이 <이화 시조 대잔치>
아리랑 투데이 <이화 시조 대잔치>
아리랑 투데이 <이화 시조 대잔치>(아리랑TV 오전 11시30분) 한국 문학을 세계에 알리려고 노력하는 하버드 대학교 한국학 연구소 데이비드 매캔 교수를 만난다. 매캔 교수는 2009년 3월 영어 시조집 <도심의 절간>을 냈고, 문화관광부 보관문화훈장과 대산재단 번역대상, 학술부문 만해대상 등을 수상했다. 특히 미국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 시조 대회를 열고, 한국 문학 전문 연간 문예지 <진달래>를 창간해 화제를 모았다. 400쪽 남짓한 2007년 창간호에는 소설가 김영하·성석제·김중혁 등을 조명하고, 황지우 시인의 작품 등 시 49편도 함께 실어 영어권에서 한국 문학을 널리 알리는 발판을 삼았다. 최근 한국을 찾은 그에게 한국 문학의 우수성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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