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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로맨틱 가도’ 따라가면…로마 향기 가득

등록 2010-06-13 17:42

 세계테마기행 <낭만 독일, 바이에른>
세계테마기행 <낭만 독일, 바이에른>
세계테마기행 <낭만 독일, 바이에른>(EBS 저녁 8시50분) 독일 그 어느 지역보다 문화 자부심이 강하다는 바이에른. ‘독일 위에 바이에른이 있다’고 말하는 이 지역을 목요일까지 4회에 걸쳐 소개한다. 1부에서는 맛보기로 고대 로마의 낭만을 만끽한다. 독일 마인과 알프스 산맥을 잇는 길인 ‘로맨틱 가도’를 따라 독일의 역사, 예술, 문화를 만난다. 독일과 로마의 교역로 구실을 한 이 길을 따라 뷔르츠부르크, 로텐부르크, 아우크스부르크를 여행하다 보면 고대 로마인의 흔적을 고스란히 만날 수 있다. 과거의 역사와 현재가 어떻게 어울려 조화를 이루는지 알아본다. 2부부터는 본격적으로 바이에른을 누빈다. 세계 맥주의 수도라고 불리는 바이에른의 중심 뮌헨을 찾아가서 야외에서 맥주를 즐기는 ‘비어 가든’ 문화와 좋은 맥주를 만들려고 500년간 이어온 맥주 순수령, 맥주 축제 현장을 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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