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열전 <웨딩플래너>(EBS 밤 10시40분) 새로운 시작의 약속, 결혼의 모든 것을 책임지는 웨딩플래너의 일상을 엿본다. 결혼 스케줄 관리, 예산 설계 등 신랑 신부보다 더 바쁜 그들은 예식 진행과 연출까지 총괄한다.
웨딩플래너가 되려면 어떤 과정을 거치고 어떤 조건을 갖춰야 할까. 경력 18년차 박경현씨를 만나 듣는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